Etapa Santuario da Virxe da Barca (Muxía) - Fisterra
까미노 데 피스테라 이 무시아 (Camino de Fisterra y Muxía, 피스테라와 무시아 길)
스테이지: 비르셰 다 바르카 성지(무시아)- 피스테라 등대(Santuario da Virxe da Barca (Muxía) - Faro Fisterra)
여정을 마무리하는 피스테라엔 바다와 인상적인 해변이 함께 있습니다.
Santuario da Virxe da Barca- Muxía
강력한 순례 전통이 있는 비르셰 다 바르카 성지와 치유 특성이 있다고 여겨지는 "신성한 바위들" 주변을 떠나 무시아로 향합니다. 코르피뇨 산 주변을 둘러싼 "까미뇨 다 펠"을 따라 가는데, 이 지명은 순례자들이 씻던 사라진 샘을 가리킵니다. 산 아래에서 이제 무시아의 거주 지역으로 접어들어, 산타 마리아 성당으로 도착합니다. 이 성당은 14세기 중후반에 고딕-마린 양식으로 지어진 곳입니다.
Santuario da Virxe da Barca - Muxía
Muxía- Facho de Lourido
캄포 다스 피나스, 오스 말라토스, 엔페스토 거리를 따라 무시아에서 빠져나옵니다. 로우리도 해변을 빙 둘러서 슈라란테스 마을과 파초 데 로우리도로 향합니다. 파초 데 로우리도는 옛 망루인데, 이웃들이 불을 피워서 이 해안가에 숨은 위험을 경고하던 곳입니다.
Facho de Lourido- Lires
경로는 파초 데 로우리도부터 모르킨티안, 기사몬데, 프리셰를 따라 이어져 바오실베이로를 향해 내려갑니다. 이곳에서 카스트로 강을 건너는 다리는 새로 건축되어 2011년 개통된 것으로서, 순례자들이 쉽게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Lires- Castrexe
리레스 강 하구는 조류학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높은 지역입니다. 그리고 대중적이면서 종교적인 건축물의 뛰어난 견본이 있습니다.
리레스 강을 건너면 경로는 카노사, 파드리스, 카스트레셰 마을을 통해 계속됩니다. 숲으로 들어가는 좁은 길을 걷는 구간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Castrexe- Fisterra
카스트레셰부터 까미노는 모든 곳에서 바다를 끼고 작은 마을, 숲, 옥수수 들판 사이로 이어집니다. 소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로스트로 해변 옆을 지납니다.
부샨을 통과해 계속해서 두이오 계곡으로 들어갑니다. 두이오의 산 마르티뇨 교구 사원은 코디세 칼릭스티노 3권에 언급된 사라진 로마 도시 Dugium을 말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 사원에서부터 길과 숲을 따라 오르내리며 피스테라 마을을 향합니다.
Castrexe (Praia do Rostro) - Fisterra
Fisterra- Faro Fisterra
피스테라에서 등대로 오르는 도로를 따라 이동합니다. 산타 마리아 다스 아레아스 성당을 지나게 되는데, 이곳은 피스테라의 그리스도를 지키는 곳입니다.
이제 까미노 데 산티아고에서 0km, 전설적인 등대의 끝에 도착합니다. 세계의 끝인 이 곶 앞에서 대양이 광각 사진처럼 펼쳐지고 모든 감각이 몰아칩니다.